REAL TEACHER STORY

대부분의 영어 교육 상품을 굉장히 안 좋게 보는데요.
리얼클래스는 유일하게 앞으로 교육이 가야 하는 방향에
맞는 서비스라 생각해서 참여했어요.

리얼클래스 선생님
타일러 선생님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1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2

첫인사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타일러입니다.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하는, 리얼클래스에 강사로 참여하게 된 미국식 영어 원어민입니다.

미국에서도 어느 곳에서 사셨었나요?

저는 미국 동북부에 있는 뉴잉글랜드라는 지역에서 자랐고요.
대학에 갈 때 시카고로 넘어갔다가 그리고 남가주랑 조지아, 플로리다 그런 데서도 잠깐 살아본 경험이 있어요.
원하신다면 다양한 영어를 보여 드릴 수 있어요.(웃음)
주로 쓰는 억양은 아무래도 제 배경 때문에 동북부식, 아니면 동부식 미국 영어입니다.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에 대한 굉장히 (한숨) 엄청나게 아쉬운 점이 있는 거 같아요.
그게 바로 영어를 언어로써 접근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영어를 수능, 토플, TOEIC 같은 시험을 위해 공부하거나 입학이나 취업을 위해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한국 사회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해야 하니까’ 인데요.
사실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다른 데에 있어요.
영어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더 잘 할 수 있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거예요.

어떤 관심사가 있든 간에 그 관심사에 대한,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영어로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는 게 그런 관심사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또 다른 수단인 거예요.
본인 자신을 위해서 더 많은 것을 접하고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서.
어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기 위한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굉장히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에, 저는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춰보았을 때 한국의 영어 교육은 어떤가요?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하고 싶은 것을 잘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을 때, 지금 한국에서 하는 영어 교육은 굉장히 문제점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기 위한 영어라면 '활용도'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활용할 수 있느냐.
영어를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목적을 위해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학교를 비롯한 한국의 교육 제도는 영어의 활용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지금의 교육은 '숙달도'에 맞춰진 교육입니다.

'숙달도'에 맞춰진 교육이요?

네. 숙달(熟達). 한자로 이렇게 분석해보면, 이건 익혀서 이룬다는 얘기에요.
숙달도라는 건 이걸 얼마나 익혀서 알고 있는지 측정하는 정도를 말하는 거예요. 숙지와 비슷한 뜻인 거죠. 즉, 그냥 '얼마나 외웠나?'인 거예요(웃음)
얼마나 외웠고, 얼마나 나열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생각은 없는 거죠.
그래서 영어 공부를 할 때 단어장을 막 쓰고, 시험을 막 치고, 점수를 막 매기고..
되게 체계적인 접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리 만점을 받아도 입에 잘 안 달라붙는 거예요.
앞으로의 영어 교육은 영어가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영어를 활용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리얼클래스에 강사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대부분의 영어 교육 상품이나 서비스를 굉장히 안 좋게 보거든요.
단어를 외우고, 동명사 뒤에 어떤 뭐뭐가 붙고, 그러면 뭐 이거…. 영어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실제로 쓰는 걸 위주로 교육을 해야하는 거예요.

유일하게 리얼클래스는 앞으로 교육이 가야 하는 방향으로 내용과 교육법을 맞춘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본인이 편한 시간에 쉽게 접할 수 있고,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하면서 쓰는 표현을 위주로 교육 과정이 짜여 있고.
그리고 그 표현들을 학습자가 언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며 공부하는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실제 생활의 여러 가지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되는 거죠.
이런 것에 매력을 느껴서 저는 리얼클래스에 참여를 하게 됐어요.
제가 한국 분들한테 영어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면서 도와드릴 방법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이 리얼클래스와 같은 형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일러 선생님의 리얼클래스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하면 활용도예요.
제가 소개하는 표현들을 배우다 보면 겹쳐지는 부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get, have, take…. 이런 단어 혹은 '괜찮다', '신경 쓰다' 아니면 '부탁할 때' 이런 상황들이 점점 겹쳐질 거예요.
그리곤 "아, 이 단어를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가 있구나." 이런 깨달음들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활용도가 굉장히 초점이 되는 클래스가 될 것 같아요.

간혹가다가 한국에서 나오는 교육 콘텐츠를 보면 좋은 표현을 알려주기는 하는데 이게, 20년, 30년 전의 표현일 때가 있어요. 아니면 약간 너무 문어체거나.
그런 게 굉장히 많은데 그런 걸 싹 다 빼고 실제로 쓰는 것만 위주로 공부하니까, 자연스럽고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표현들을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위 베어 베어스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제가 '위 베어 베어스'를 특별히 선정한 이유가 있어요. 일단은 귀엽잖아요(웃음). 제가 보면서 너무 재밌게 봤고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바로 거기서 나오는 대사를 보면, 이거 시나리오를 쓰신 분이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쓰는 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거 같다는 거예요.
희극처럼 긴 대사가 아니라, 굉장히 짧은 실제 대화처럼 딱 되어 있어요.
그래서 '위 베어 베어스'를 보다가 "이건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들 대화를 녹음해다가 만든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자연스럽습니다.
아마 보시면 "이거 되게 많이 들어봤다.", "이런 걸 배워야지!" 하는 느낌도 많이 받으실 거예요.
왜냐면 실제 주변에 있는 상황들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거든요.

위 베어 베어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요?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저는 솔직히 아이스베어를 되게 좋아해요(웃음)
4차원 캐릭터가 저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성격상 아이스베어가 저랑 제일 잘 맞는 거 같고, 만약에 실제로 제 옆에 있다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질 거 같은 그런 캐릭터에요.
그냥 너무 웃겨요. 유머 코드가 너무 재밌어요.

사실 이렇게 문화적인 부분들까지 '위 베어 베어스'를 통해서 많이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이 캐릭터들의 성격에서 나오는 유머 코드가 굉장히 미국스러운 게 있어요.
막 비꼬아서 말하는 거나 서로 놀리는 거나 막 이런 것들이 아주 미국스러워서, 그걸 보면서 바로 그런 느낌을 캐치하시게 되는 문화 소통 능력도 생기시지 않을까 싶어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있으신가요?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많은데, 음…. 특별한 상황을 꼽자면(웃음)
어이없는 게 제일 잘 기억나서 그 Burrito 에피소드(웃음)를 꼽을게요. 솔직히 너무 말도 안 되잖아요.
만약에 그런 시나리오로 방송으로 만들자고 저한테 얘기를 했다면, 저는 무조건 No라고 얘기를 했을 것 같아요.
근데 막상 보니까 너무 웃긴 거예요. 참 재밌었어요.

타일러 선생님의 리얼클래스는 누가 수강하면 좋을까요?

일단은 많은 분이 보셨으면 좋겠고요(웃음) 많은 분께 도움이 될 거니까요.

근데 특별히 좀 "시원하다! 역시 이런 게 필요했다"라고 느끼실 분들이 있을 거 같아요.
그동안 영어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뭔가 부자연스러운 거 같고 말이 입에 잘 안 달라붙는 분들.
책에서 배우는 거랑 실제로 쓰는 거랑 매칭이 안 된다고 느끼신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이 리얼클래스가 제일 맞는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이 리얼클래스에서 다루고 있는 표현들은 실제로 많이 사용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한 가지만 배워도 여러 가지 상황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 했던 노력에 절반도 안 되는 적은 노력으로 그동안 해결하려고 했던 모든 것들이 다! 슈슈슉! 싹! 이렇게 해결걸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타일러 선생님의 리얼클래스를 듣는다면 수강생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 클래스를 듣고 얻는 걸 딱 한 가지로 정리를 하자면, 그건 바로 '자신감'이지 않을까 싶어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요? 우리가 배운 것이 실제로 쓰는지,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이걸 잘못 쓰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의문에서 자신감이 사라지잖아요.
의문을 가지지 않고 확신할 수 있어야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잖아요.
여기서 배우는 몇 가지 안 되는 표현들로 굉장히 다양한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단 그 생각만으로 바로 자신감이 생길 거고요.
실제로 표현을 쓰면서 어려웠던 상황이 다 해결되는 걸 눈앞에서 탁 확인하면 더 많은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수강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제 리얼클래스를 들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요.
"영어를 지금까지 많이 공부해 왔는데, 과연 내 수준의 영어가 나올까?"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고.
그리고 "어, 많이 공부 안 했는데, 과연 이거 내가 들어도 쓸 수 있는 게 나올까?", "너무 어렵지 않을까?"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데 사실 둘 다 들어도 되거든요.
왜냐면 그동안 해오셨던 영어 공부는 부자연스럽고 실제로 안 쓰는 게 많이 포함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들이 사실은, 부자연스럽고 안 좋은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아직 많이 공부 안 하셨다면 이 수업을 들으면서 그런 것들을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실 수 있으니까.
전반적으로 어떤 배경을 가지고 계시든 간에, 어떤 수준이든 간에, 자연스럽고 활용하기 좋은 것들을 알려드리는 거니까요.
고민을 안 하셔도 되거든요. 그냥 바로 수강하시면 돼요.

끝인사를 부탁드릴게요.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는데 수업 안 듣기로(웃음) 하는 게 불가능하잖아요.
아마 수강하실 거 같으니까요, 그럼 수업 때 뵐게요! ㅎㅎ